107세 김형석 교수도 꾸준히 실천하는 걷기 — 시니어에게 걷기가 좋은 이유
107세의 나이에도 강연과 활동을 이어가는 김형석 교수의 생활 습관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꾸준히 몸을 움직이고 걷는 생활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거창한 운동보다 중요한 것은 내 몸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걷기입니다.
걷기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운동입니다
걷기에는 특별한 운동기구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운동화를 신고 집 밖으로 나가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은 심장 건강과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고, 근력과 균형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미국 CDC도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걷기와 같은 꾸준한 신체활동을 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많이 걸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 10분부터 시작해 보세요
“하루 30분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집 주변을 10분 걷거나, 가까운 공원을 한 바퀴 돌아보세요. 몸이 익숙해지면 조금씩 시간을 늘리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 많이 걷는 것이 아니라 내일도 걸을 수 있는 만큼 걷는 것입니다.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사는 것
김형석 교수의 장수를 걷기 하나의 결과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100세가 넘어서도 몸을 움직이고 활동을 계속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좋은 생각거리를 줍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움직임을 줄이기보다 할 수 있는 만큼 계속 움직이는 생활, 그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오늘 10분만 걸어보세요
운동을 다음 주부터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운동화를 신고 10분만 걸어보세요.
빨리 걸을 필요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늘 10분, 내일도 10분.
많이 걷는 것보다 꾸준히 걷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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